5년차 문화도시 기대되쥬?

법정 문화도시 5년차 청주

2024.01.01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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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2024.12.31

지역 내 문화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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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전 《청주 가는 길: 강익중》

2024. 7. 4.(목) ~ 9. 29.(일)

지역소식

2024 청주시립미술관 기획전 《윤형근: 담담하게》

2024. 7. 4.(목) ~ 9. 29.(일)

지역소식

청주시립교향악단 제189회 정기연주회 <림스키-코르사코프>

2024. 7. 25.(목) 19:30

지역소식

가족무용극 <천일야화>

2024. 7. 8.(월) ~ 26.(금) 매주 월,수,금 // 19:30

지역소식

제23회 망선루전국서예공모대전 개최

2024. 9. 2.(월)~9. 9.(월)

지역소식

2024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드라마클래스-명대사 수집 클럽」 참여자 모집

2024. 7. 22.(월) ~ 8. 4.(일)

지역소식

청소년극 <소녀가 소녀에게>

24. 7. 20.(토) ~ 27. 7. 21.(일) / 13:00 , 16:00 총 4회

지역소식

[어린이 기록실험가] 추가 모집 공고

(모집) 2024. 7. 1.(월) ~ 7. 23.(화) 18:00까지

지역소식

다음세대 기록활동 <다시찾은보물> 인문학 특강: 예술인&역사인물

: 2024. 7. 11.(목) 14:00~16:00

지역소식

김중혁 작가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2024. 7. 5.(금) 19:00~21:00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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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문화매력 100가지 한권에… '청주기록장' 발간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변광섭)가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청주기록장-청주 문화매력100(사진)'을 펴냈다.'청주기록장-청주 문화매력100'은 통합 청주시 10년과 법정 문화도시 5년을 기념해 특별기획으로 발간됐다.이 책은 통합 원년인 지난 2014년 청주시의 자랑 100가지를 담아 발간한 '청주에 반하다'의 개정판으로, 10년의 시간 동안 변하지 않거나 변화했거나 또는 새롭게 발견된 통합 청주시의 매력 100가지를 엄선해 담아낸 기록이다.청주기록장은 △문화·휴양 공간 △근현대건축·시설 △인문지리 △역사유적 △불교유적 △자연환경 △생물서식지의 총 7가지 테마로 구성됐다.청주예술의전당을 비롯해 문화제조창과 운리단길, 손병희선생유허지, 흥덕사지와 초정약수, 압각수 등 청주시민들에게 익숙한 문화매력부터 계산리 오층석탑, 영조태실, 모충동 석조비로자나불좌상, 가호리 상수리나무 등 곳곳에 숨어있던 매력까지 글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독자가 직접 청주의 문화매력을 발굴해 적을 수 있는 메모지까지 수록돼 있어 기록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지난 1일 통합 청주시 10주년 기념식에서 시민 1천500명에게 청주기록장을 1차 배부한 문화도시센터는 9일 오전 10시부터 2차 배부에 나선다. 선착순 100권을 배부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청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화도시센터는 "통합 청주시 10년과 법정 문화도시 5년의 의미가 담긴 이번 '청주기록장-청주 문화매력100'이 시민에게는 자긍심이 되고, 청주를 찾는 이들에게는 오고 싶고, 머물고 싶고, 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되길 소망한다"며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올 수 없는 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100가지 매력을 꼭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기록장-청주 문화매력 100은 문화도시 청주 누리집(www.cjculture42.org)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날 수 있다.출처: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22200)

    2024.07.11
  • "고향이 워디여"강익중 작가 북토크콘서트 개최

    [충북일보] 3일 청주 출신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의 아카이브 아트북 '고향이 워디여' 북토크콘서트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문화도시 청주시민 아카이브 'ㄱ의 숲'에서 개최됐다.'고향이 워디여'는 강익중 작가의 시와 청주시민의 그림이 담긴 책이다. 2024 청주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통합 청주시 10주년과 문화도시 5년을 기념해 발간됐다. 정겨운 청주 사투리의 제목은 책에 담긴 작가의 동명 시에서 발췌됐다.뉴욕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작가 강익중은 47회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 1997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설치 미술가다.1984년 뉴욕으로 건너가 고학하던 시절 3인치의 작은 캔버스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작업하던 것에서 시작된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주목을 얻었으며 한글, 달항아리 등 가장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 미학을 천착한 작업들로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고 있다.시 쓰는 일에도 진심인 그는 지금까지 3천점에 가까운 시를 썼고, 지난해 시화집을 출간하기도 했다.작가의 시 가운데 고향 청주에 대한 내용들로 엄선해 담은 이번 아카이브 아트북은 △그리운 내 고향 △향수 △어머니 △하나 되는 꿈 △지금, 청주는 △인생, 총 6개의 카테고리에 92편의 시를 담았다.그의 시 곁에 자리한 그림들은 문화도시센터가 지난해 시민 참여형 캠페인 '나만의 한뼘 아트 그리기'를 통해 수집된 청주시민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다. 총 258점의 조각그림이 저마다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강익중이 쓰고, 청주시민이 그린'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온 셈이다.지난해 '문화도시 청주 시민 메시지월 - 꿈의 벽(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위치)'에 이어 이번 아카이브 아트북까지, 2차례에 걸쳐 청주시민과의 합작품을 선보인 강익중 작가는 이날 북 토크 콘서트에서도 고향 청주에 대한 애정과 그리움을 아낌없이 고백했다.문화도시센터는 "통합 청주시 10주년이자 강익중 작가의 창작활동 40주년이 되는 올해, 문화도시 청주시민들과 함께 아카이브 아트북을 발간하게 돼 더욱 뜻깊다"며 "강익중이 쓰고 청주시민이 그린 이 한 권의 책이, 청주의 자긍심으로 오래도록 읽히고 가슴깊이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아카이브 아트북 '고향이 워디여'는 문화도시 청주 시민아카이브 'ㄱ의 숲(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서고와 청주시내 작은 도서관 113곳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에서도 E-BOOK으로 만날 수 있다.출처: 충북일보(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21609)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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