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대표이사 변광섭, 이하 문화도시센터)가 2023 문화도시 조성사업 다년창작지원 ‘메이드인 청주’ 최종 선정작 8편을 31일 공개했다.올해 4년차를 맞은 다년창작지원 ‘메이드인 청주’는 청주의 유산 기록을 소재‧주제로 문화도시 청주의 대표 콘텐츠 발굴‧제작을 목표로 한 사업으로 ‘신규발굴’과 ‘지속육성’, 2개 분야로 공모를 진행했다.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접수한 결과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분야에 걸쳐 총 27건이 접수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심의를 거쳐 기록문화 가치 창출에 기여할 8건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출처 : 충청매일(https://www.ccdn.co.kr)
2023.06.05충북 청주시는 6월2일부터 12일까지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2023 기록문화주간'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기록문화 창의도시 청주'의 비전을 실현하고, 6월9일 국가기록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올해는 청주시립예술단이 축제를 함께 한다.6월2일부터 4일까지 매일 오후 7시30분 문화제조창 야외 광장에서 '피크닉 콘서트'를 열어 청주의 인물과 문화 등을 주제로 한 공연을 선보인다.대중가수 장민호와 김다현, 노라조 등도 출연한다.6월3일과 4일에는 체험놀이극 '뻥이요'가, 10일과 11일에는 마술사 고두영의 '키즈매직·버블쇼'가 동부창고 35동에서 펼쳐진다.기록 체험과 문화 마켓, 청주 리와인드 사진전 등도 마련돼 있다.세부 일정은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www.cjculture42.org)에서 확인 가능하다.출처: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24_0002314736&cID=10806&pID=10800
2023.05.30